오늘 내가 HTML을 혼자 배울 수 있게 된 계기 또는 혼자 이해할 수 있게 된 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나는 처음에 코딩에 관심이 있어서 무엇부터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던 도중 코딩을 처음 접하기 쉬운 분야가 바로 HTML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HTML 기초 강의 첫번째 에피소드를 보는 순간 귀에 쏙쏙 박혔다. HTML이 무엇이냐면
Hyper Text Markup Language 를 줄여서 HTML이라고 부른다.
이 하이퍼텍스트마크업언어는 주로 웹,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이것을 작성하다보면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디자인! 디자인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
HTML은 모든 게 글자로만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추가해줘야 할 디자인 요소는 바로 CSS를 통해
웹페이지를 보다 보기 편한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나는 CSS를 완전히 배우지는 못해서 CSS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어떻게 사용되는지 기본 개념은
이해한다. CSS는 Cascading Style Sheet의 요약으로 HTML의 레이아웃과 스타일을 정의할 때 많이 쓰이는 언어이다.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할 관문으로 알고 있다.
내가 시간이 되는대로 하나하나 공부해 나갈 예정임..
이상 제가 HTML을 어떻게 독학했는지에 대해 적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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